“혹시 새해를 맞이하며 잊지 못할 한밤중의 감동을 찾고 계신가요?”
매년 12월 31일 자정, 서울 보신각에 울려 퍼지는 ‘제야의 종 타종’의 울림은 단순한 종소리를 넘어 민족의 염원과 평화를 담은 깊은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특히 올해는 특별한 시민 영웅들과 명예 인사가 함께 타종에 참여하고, ‘자정의 태양’ 시각 퍼포먼스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청, 광화문 인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미식과 숙박 정보까지!급하신 분들은 하기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